2023-07-10 오전 10:42:12
▲ 진량 제2자율방범대 출범식이 지난 8일 방범대 사무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대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량 제2자율방범대(대장 박경호)’는 8일 발대식을 가지고 공식 법정단체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한철 도의회 의장, 이동욱·윤기현 시의원,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자율방범대는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을 단위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는 봉사단체로 운영돼 오다 지난 4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법정단체로 거듭나게 됐다.
‘진량 제2자율방범대’는 기존에 초원 자율방범대, 윤성1차 자율방범대, 삼주 자율방범대를 통합해 창설했으며 주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순찰, 환경정화, 어르신 식사 대접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경호 대장은 “아파트별로 활동하던 방범대를 연합 창설하고 방범대장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지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앞으로 야간 방범 순찰, 거리 질서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진량읍을 가꾸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