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오전 8:39:32
▲ 하양읍 승격 50주년 기념행사가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양읍 행정복지센터는 읍 승격 50주년을 맞아 11일 청사 전정에서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강수명 시의원, 하양읍 주요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읍 승격 50주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0년의 역경을 묵묵히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하양읍민의 모습을 담아 청사 전정에 동백나무를 심었다. 동백나무는 모진 환경 속에서도 잘 견디는 수종이다.
조현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973년 7월 1일 읍으로 승격된 하양읍의 역사를 50년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양읍이 나아갈 새로운 100년도 시민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양읍은 승격 50주년을 맞아 기념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21일에는 하양읍민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열어 읍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