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오후 12:58:20

▲ 경산경찰서는 일선 경찰들의 강력범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테이저건 실사훈련을 진행했다.
경산경찰서는 강력범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실사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묻지마 칼부림’ 등 국민을 위협하는 강력범죄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물리력 대응훈련 전문 교관인 경산경찰서 경무과 이세봉 경사가 관내 파출소와 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테이저건의 작동원리와 흉기 소지 피의자 검거요령을 설명하고 실사훈련을 통해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종섭 경찰서장은 “경찰관의 현장 조치가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에서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테이저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