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경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중앙정부-지역 청년층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

2023-08-18 오전 8:47:00

▲ 국무조정실과 경상북도는 17일 Y-STAR 청년창의창작소에서 청년정책 상생간담회를 가졌다.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17일 오후 경산에 소재한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정부가 지역 청년들을 직접 만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간담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 경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 경북도 청년정책참여단, 국무조정실 및 경상북도 공무원 등 약 25명이 참여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년정책을 고안해내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추현호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청년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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