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2 오전 11:49:25
▲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외국인 주민 초청 간담회를 열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11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외국인 주민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북부동은 경산시에서 인구 대비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외국인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문제로 주민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 이에 북부동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시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관내 외국인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자원순환과는 종량제봉투 및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식품위생 및 마약 근절 방안을 홍보했다.
또, 12일에는 북부동 공무원들과 통장협의회원,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및 캠페인도 전개했다.
백종일 북부동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해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