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지하역사 화재안전관리 점검

도시철도2호선 영남대역 찾아 시설 및 관리체계 점검

2024-08-16 오후 2:43:13

▲ 박기형 서장을 비롯한 경산소방서 직원들이 2호선 영남대역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14일 관내 이용객이 가장 많은 도시철도2호선 영남대역에 방문해 지하역사 안전관리 체계를 지도·점검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대학교와 지하로 연결되는 등 구조가 복잡해 화재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역사의 소방 및 피난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소방서는 최근 3년간의 지하철 화재 사례를 소개하며, 막바지 여름 휴가철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의 중요성, 신속한 초기 대응을 당부했다. , 안전요원 배치 및 운영 사항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특별피난계단 점검 등자율 안전관리 컨설팅도 진행했다.

 

박기형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는 화재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초기 대응과 대피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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