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오후 5:52:42

▲ 5일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새마을회의 2024년 환경살리기 대회가 열렸다. (사진=환경살리기 우수 단체 수상자들)
(사)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5일 오후 남천강변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4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마을중앙회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순환 사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를 즐겼다.
오후 4시 30에 열린 기념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새마을 단위 단체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고,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회원 20여명의 회원들과 산하 단체가 표창을 수상했다.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EM발효액·반려식물 나눔 행사, 새마을운동 역사 사진 전시회, 핸드폰 추억 사진 인화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말식 회장은 “경산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지구만들기 운동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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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