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봉·만복회, ‘밝은 경로당’ 만들기

진량읍 당곡리 경로당에서 환경개선활동 펼쳐

2024-09-09 오전 8:26:53

▲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진량읍 당곡리 마을 경로당에 바닥벽화를 조성하고 있다. 




7일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진량읍 당곡리 경로당에서 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만복회(회장 이상민) 회원을 비롯한 지역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화단과 벽부등, 우체통을 새롭게 만들고 바닥벽화를 조성했다.

 

어르신들은 변화된 경로당을 보며 덕분에 우리 경로당이 더 밝고 따뜻한 쉼터로 바뀌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봉사활동에 함께한 자원봉사자와 경로당 어르신들 

 

 

이상민 만복회 회장은 어떤 모임이던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이 모이기는 쉽지 않지만 좋은 뜻이 모여 실현이 된다면 더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만복회는 2022년 구성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매년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경로당에 성금을 기부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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