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삼정지(三政池)에서 주민 행복 기원!

야관경관개선사업 준공 기념해 주민들 기원제 지내

2024-11-13 오전 8:43:37

▲ 11일 자인면 삼정지에서 야간경관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하고 주민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열렸다. 




자인면 서부2리 마을회(이장 황영기)는 지난 11일 삼정지(자인면 서부리 577)에서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삼정지(三政池) 기원제를 지냈다.

 

한장군 전설이 깃든 삼정지 주변 야간경관개선사업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민들이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주민 50여명은 자인면 21개 마을의 돌을 쌓아 초석을 다진 돌탑 앞에서 제를 지내며 지역의 발전과 삼정지 관광 활성화를 기원했다.

 

황영기 서부2리장은 오늘 삼정지 기원제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지는 1480(성종 11)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모여들어 삼정지(三政池)’라 이름 지어졌다. 삼정지 가운데에는 자인의 수호신인 한장군이 탔던 말의 무덤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는 작은 무덤이 섬처럼 조성되어 있다.

 

경산시는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자인면 관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삼정지와 자인계정숲 일원에 경관조명과 시설물을 설치, 수려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야경 명소로 조성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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