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오전 9:26:24

▲ 13일 경산소방서에서 피난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13일 경산소방서, 경산시, 관내 요양원, 요양병원 등 12개 기관은 피난약자시설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상 기관들은 대형 재난 발생 시 피난약자시설의 일부를 개방해 임시 피난대피시설로 사용키로 했다. 또, 피난자의 이송지원 및 겨울철 저체온 환자의 상태 악화방지 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화재·지진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피해 방지와 적극적인 업무협력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