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오전 9:39:22
▲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한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이 시설 관계자와 화자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최근 도내 자원순환 관련 시설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화재예방 컨설팅 및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구미, 김천, 경주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와 관련한 예방조치로 관내 자원순환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과 합동소방훈련, 화재안전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사례 공유 ▲관계자 소방시설 작동 방법 및 대피 방법 등 안전교육 적극참여 당부 ▲소방시설 유지, 관리 등이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최근 폐기물 화재 및 인명피해가 증가 추세.”라며,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