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오전 9:45:10

▲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에 참여해 준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했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은 2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방문해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에 참여한 시니어 6명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했다.
조합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두 번째 전시회에 참여해준 시니어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작품 일부를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조재호 조합장은 “앞으로 작품 전시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설계를 위한 문화 예술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전시가 아니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시니어와 젊은 청년 작가들이 협력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는 만화인협동조합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각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산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만화로 제작해 매체를 통해 방영하고 작품 전시회를 열며 시니어와 MZ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