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오전 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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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할 전골 밀키트를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상우)는 19일 ‘2024 경산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경산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설날 떡국 밀키트 나눔’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번 활동은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온기나눔 캠페인’ 집중기간에 맞춰 본격적인 겨울 추위 앞두고 온정을 담은 따뜻한 밥상을 지원했다.
이날 ‘하양청구타운봉사단’과 ‘진량황제타운봉사단’은 전골 밀키트를 제작해 경산 관내 대상 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김상우 소장은 “영하의 날씨와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