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오전 8:50:17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는 15일 오후 5시 더아트라움웨딩 연회장에서 ‘2025년 경산 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 15일 더아트라움웨딩 연회장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경산여성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여성단체협의회 전직 회장단,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년 덕담을 나누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 여성단체 소개, 신년하례, 신년사 및 축사, 시루떡 절단, 건배 제의 등으로 나눠 조촐하게 진행됐다.
이정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을사년 새해에도 지역 여성지도자들이 더 낮은 자세에서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라며, “시민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에 여성 지도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2개 여성봉사단체, 3,6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시설 김장 담그기 및 성금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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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