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응급의료 전문성과 진료 체계 신뢰도 입증

2025-01-17 오후 4:23:42

▲ 경산중앙병원 전경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37월부터 20246월까지 12개월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산중앙병원은 주요 평가 지표인 응급의료 서비스 질, 적정 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응급환자 분담률, 지역 내 병원 간 협력 체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A등급에 선정됐다.

 

A등급은 동일 종별 그룹 내 상위 30% 기관에만 부여되는 최우수 등급으로, 경산중앙병원의 전문성과 응급환자 진료 체계의 신뢰도가 입증됐다는 평가다.

 

정민혜 이사장은 경산을 비롯한 경북 지역 주민의 신뢰와 협조가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경북 남부 지역의 의료 허브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A등급 기관에 대해 수가 가산,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감안해 수가 감산 조치 등은 유예된 상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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