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오후 3:19:40
▲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사정동 보은의 집에서 형광등을 교체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회장 전인수)는 20일 사정동 소재 ‘보은의 집’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보은의 집’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경산시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고 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해당 시설의 조명이 낡고 어두워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전인수 회장과 회원들은 기존의 형광등을 철거하고 에너지 효율과 조도가 높은 LED 형광등으로 교체했다.
경산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청년새마을연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보은의 집이 한층 밝아져 이용자들과 봉사자 모두가 반길 것.”이라며,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힘써 준 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해 출범한 단체다.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탄소중립 나무심기,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