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오전 11:09:03

▲ 대구축산 정육열 대표(좌)가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으로부터 '모두의 가게' 인증서를 받고 있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은 옥산동 소재 ‘대구축산(대표 정육열)’을 ‘모두의 가게’ 1호점으로 선정했다.
‘모두의 가게’는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복지관의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로, 올해 4월부터 첫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축산은 출입로에 경사로가 구비되어 있고 가게 내부에 턱이 없어 휠체어 접근이 용이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높은 직원 서비스 마인도도 높게 평가됐다.
복지관은 ‘모두의 가게’로 선정된 점포에 ▲인증 스티커 부착 ▲복지관 SNS 및 소식지를 통한 홍보로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장애인 응대 메뉴얼 제공 등을 지원한다.
최봉현 관장은 “대구 축산은 맛뿐 아니라 누구든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모두의 가게가 추구하는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며, “특히 정육열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육열 대표는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누구나 방문하였을 때 즐겁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운영해왔는데 ‘모두의 가게’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불편 없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지관은 연중 상시로 ‘모두의 가게’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경산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출입로 경사로, 턱 제거 등)을 갖춘 점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53-719-2373)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