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오후 2:06:24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단체에서 보관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경산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보존하기 위해 4년 전부터 유물 기증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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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기록물 120여점을 경산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새마을운동 기록물은 경산시새마을회 보유 73점과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로 지정된 진량읍 보인1리(이장 조희수)에서 보유했던 50여점 등 총 120여점이다.
특히, 이 기록물들은 2013년 6월 18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된 자료로, 대한민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퇴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물로 경산시립박물관의 역사 교육 및 연구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기증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이 경산박물관에서 잘 관리되어 보존될 생각을 하니 참으로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새마을운동이 지닌 긍정적인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갑 박물관장은 “기증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잘 보존하고 활용할 것이며 앞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 허준열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장, 김임숙 경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장, 김덕전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