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영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양 지역에 535만원 전달...지역 상생 협력 다짐

2025-05-13 오후 4:21:25

▲ 경산시청 경제환경국과 영천시청 경제환경산업국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산시청 경제환경국과 영천시청 경제환경산업국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1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부서 직원 108명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535만원)을 기탁했다.

 

최윤정 경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영천시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 간 유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웃 도시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유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진 영천시 경제환경산업국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을 통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액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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