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오전 10:21:27

▲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서포터즈가 12일 발대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V-서포터즈’를 창단하고 12일 발대식을 가졌다.
‘V-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대학생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창단했으며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들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 활동은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센터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지원해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류진열 소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