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개소!

사업비 32.7억원 들여 서사리에 557평 규모로 신축

2025-07-24 오후 12:31:52

▲ 하양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준공식에서 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하양읍·와촌면 일대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하양119안전센터가 새롭게 지어졌다.

 

경산소방서는 24일 오전 1030분 하양읍 서사리 소재 하양119안전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의용소방대원, 직원 등이 참석해 하양119안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하양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감을 다시 되새기며 앞으로 지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각종 재난과 재해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119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센터 이전 개소로 근무 환경이 나아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하양읍 서사리에 위치한 하양119안전센터 전경 

 

 

기존 하양119안전센터는 1990년 준공되어 35년간 하양 일원 주민들을 위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낡은 시설과 협소한 공간으로 소방력 수용 한계가 있었다.

 

새롭게 지어진 하양119안전센터는 사업비 327,600만원을 들여 하양읍 서사리 406번지에 부지면적 557, 연면적 30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67월 청사 이전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44월 건축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4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528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하양119안전센터는 소방차량 5대를 구비하고 대원 32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면적 96.58k, 인구 37,929)을 관할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는 하양무학택지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와의 접근성이 좋고 넓어진 공간과 개선된 근무 환경으로 대원들의 출동 대응력이 향상돼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준공식 기념 식수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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