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오후 1:29:42

▲ 경남 산청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작업을 돕고 있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
경산의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무더위 속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봉사자들과 13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료 300인분을 지원하고 복구작업을 도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내리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호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고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피해지역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도 막을 수 없는 따뜻한 경산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산청군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