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오전 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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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하양꿈바우시장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회장 임종완)는 14일 하양꿈바우시장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광복절 태극기 달기 참여를 호소했다. 조현일 시장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고 시립하양우미린어린이집과 아이누리어린이집 어린이들도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임종완 지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태극기를 통해 애국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태극기 게양은 시민 모두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4월 지부 설립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현재 회원 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광복절 태극기 달기를 비롯해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방범순찰활동, 소외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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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