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오전 10:44:18
▲ 16일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경산시여성활성화대회에서 회원들이 운동장에 입장하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는 16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송화럭비구장에서 ‘제14회 경산시여성활성화대회’를 개최했다.
‘평등이 자라는 도시, 행복이 꽃피는 경산’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22개 여성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여해 개회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친목을 쌓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역대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 명랑운동회 모습
이정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산의 여성단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우리 사회에 행복을 나누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의 주역이다.”라며, “앞으로도 왕성한 역할을 부탁하며 경산시에서도 여성단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2개 여성단체 회원 3,892명이 여성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들과 단체장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