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사랑 봉사단’ 지구사랑 캠페인 전개

시민들의 실천으로 환경을 살리는 시민운동 확산키로

2025-10-25 오전 11:41:59

▲ 지구환경 보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구사랑 캠페인에 나선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은 지난 23일 경산역과 남천변 일원에서 지구가 아프다를 주제로 지구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반려동물 분변 처리 철저,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일상 속 실천을 주민들에게 제안하며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원들은 현장에서는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및 일회용품 줄이기 서명 이벤트를 진행하고 남천변 산책로를 돌며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린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봉사단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환경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민향심 단장은 어두운 곳이 없이 세상이 밝고 따뜻하게 빛나길 바라며, 민이 하기 어려운 부분은 관이 함께 힘을 보태 준다면 반드시 뜻을 이룰 수 있다.”라며, “작은 손길 하나가 지구를 살리고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은 사회적 배려계층 정서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다문화·위탁가정, 청소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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