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오전 8:47:17
▲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2025년도 정책제안 발표회가 열렸다.
경산시의 주요정책 연구와 자문을 담당하는 정책자문위원회가 경산의 혁신성장을 위한 1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윤대식 정책자문위 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열어 자문위원들의 정책 발표를 듣고 사업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 행정·지원, 복지·문화, 건설안전 등 4개 분야, 총 12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은 ▲경산시 기업 지원 정책 ▲이노베이션 스트리트 조성 ▲AI 산업 혁신 계획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갈등 해결 방안 ▲농지법 적용의 합리적 운용 ▲공공 AX 전환 대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 ▲경산 유리 꽃길 프로젝트 ▲경산 지역 밀착형 여성 가족 정책 활성화 방안 ▲보행교통 활성화 방안 ▲경산시 주거지역 그린파킹 사업 도입 방안 ▲경산 시민 정원사 양성과 활용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은 경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 될 것이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발족하여 올해 20년째를 맞이하는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정책 건의 등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과 시청 간부공무원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