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경산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법정단체 지정 기념해 앞으로의 활동 의지 다져

2025-11-21 오후 2:54:07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회장 석부홍)21일 오전 성암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읍··동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성암산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 21일 성암산 일원에서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이 열렸다.

 

 

특히, 캠페인에 앞서 협의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의 법정단체 지정을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어 자연보호운동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박미옥·김화선·김상호 의원과 경산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올해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창립 48년 만에 법정단체 지위를 인정받았다. 법정단체로의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국가 예산 지원, 정책 협력, 공공사업 참여 등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는 관내 환경 취약지구 정비, 남천 강변 생태계교란생물 포획,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자연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법정단체 지정으로 경산시협의회도 국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보다 체계적인 활동이 가능해졌다.

 

석부홍 회장은 우리 단체가 법정단체로 인정될 수 있었던 것은 긴 세월을 자연 살리기에 앞장서 온 회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우리 모두가 자연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름다운 경산을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협의회 고문을 맡고 있는 박미옥 의원은 오랜 시간 회원들이 펼친 활동의 노고가 드디어 인정받았다.”라며, “경산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회원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Photo News]

 

▲ 산불예방 캠페인에 앞서 열린 기념행사 
 
 
▲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가한 자연보호 경산시협의회 회원들~
 
▲ 자연보호협의회 압량읍 회원들
 
▲ 남천면 회원들
 
▲ 동부동 회원들
 
▲ 중방동 회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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