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촌협약지원센터 개소

대구대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농촌 활성화 지원

2025-11-26 오전 8:49:02

▲ 25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경산시 농촌협약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25일 경산시는 농촌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고 혁신을 확산하는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협약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농촌협약지원센터는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앞서 시는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경산시 농촌협약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센터에는 전문 인력(7)들이 참여해 완료 지구 사후관리 및 활성화 컨설팅 주민 역량 강화 교육 농촌 읍·면 소재지 개발 및 배후 마을 서비스 제공 민관 거버넌스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운영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을 수행한다.

 

▲ 경산시와 대구대가 농촌협약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지난 5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읍·면 권역을 중심으로 농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해당 지역과 배후 마을 주민 약 5만여명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농촌 협약 사업과 지역 공동체, 주민 생활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농촌협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복지 서비스와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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