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축하금’ 지원 1,000호 돌파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극복 발판 마련

2025-12-03 오전 11:29:37

▲ 조현일 시장과 김종원 대경월드휴먼브리지 대표가 아이드림축하금 1,000호 가정에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경산시가 경산중앙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시행 중인 아이드림축하금지원이 1,000호를 돌파했다.

 

경산시는 2일 경산중앙교회 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에서 아이드림축하금 1,000호 대상자 탄생 축하 기념행사를 가졌다.

 

아이드림축하금 지원사업은 경산시가 지난해 7월 경산중앙교회,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와 체결한 저출생 극복 및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출산 축하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202491일부터 경산시에 주소를 둔 출생 신생아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이드림축하금을 지원해왔으며 이날 지원 아동이 1,000명을 돌파했다.

 

김종원 대경월드휴먼브리지 대표는 아이드림축하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양육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함으로써,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현일 시장은 민관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한뜻으로 추진해 온 아이드림축하금이 1,000호를 맞이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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