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오전 11:19:07

▲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참여한 경산시 건설안전국,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
9일 경산시청 건설안전국과 포항시청 도시안전주택국 직원들이 총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기부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양 부서 직원들은 “연말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5년 12월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 약 8,700명의 기부자가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된 기부금은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지원,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의 삶에 밀접한 공공서비스 사업에 활용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