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대상 ‘쓰레기 배출 교육’

북부동,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 인식 개선에 나서

2026-03-05 오전 10:12:48

▲ 북부동은 영남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을 진행됐다.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분리배출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생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종량제봉투 사용 방법 및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일몰 후 배출 및 무단투기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신입생은 자국의 문화와 다르고 한국의 분리배출 체계가 복잡해 처음에는 어려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외국인 신입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기본 질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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