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

경산자봉,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2026-04-04 오전 9:45:50

▲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빗물받이 주변에 사인물을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진열)327일부터 43일까지 대구대학교 인근 진량읍 상림리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다의 시작캠페인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인식 개선 사업이다.

 

빗물받이가 단순한 하수 시설이 아닌, 바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정화 인식 개선 활동이다.

 

올해 첫 활동은 대학가 특성을 반영해 대구대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와 대학 동아리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바닥 사인물을 부착해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와 환경 인식 제고에 힘썼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환경 인식 개선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다의 시작캠페인은 6월까지 이어진다. 자원봉사센터는 향후 활동 구역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회를 통해 사인물 유지 상태를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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