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신설 개통

600m 도로 신설로 주민 보행 안전 확보

2026-04-09 오전 8:40:54

▲ 9일 개통한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전경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가 새롭게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하면서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경산시는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길이 600m, 8m 규모의 도로 개설 계획을 세우고 202311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9일 도로를 개통했다.

 

해당 도로는 압량읍 내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외부 통행 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마을 내부 교통량이 감소해 주민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