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종합병원-주부산몽골영사관, MOU 체결

국내 거주 몽골인들의 보건·건강 보호에 협력키로

2026-04-29 오전 8:50:05

▲ 세명종합병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이 진료협력 MOU를 체결했다. 




세명종합병원이 주부산몽골영사관과 몽골 국민의 보건 및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주 부산 몽골영사관 차강-우브군 자담바 영사와 세명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구·경산 지역 거주 몽골인의 진료 편의성 확보 보건 의료 관련 정보 교류 인도적 차원의 의료적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세명종합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우리 병원이 외국인 환자 진료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준수하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의 건강권 보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종합병원은 현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세명종합병원은 이러한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표준화된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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