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오후 2:01:40

▲ 경산시는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경채한우식당에 현판을 전달했다.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 웰컴 키즈존’ 15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웰컴 키즈존은 아이 안전을 고려한 일정 면적 80㎡ 이상 공간을 갖추고 영업자의 참여 의지가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일반음식점 15개소를 지정해 현판과 유아용 의자, 식기류 등 물품을 지원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더욱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아동친화음식점 3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아동친화음식점은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