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오전 8:38:00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이 입주업체 임직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권재득)은 경북도립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이사장 김희곤)이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 지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 임직원 및 가족 간병비 할인가 감면 ▲응급 의료인력 파견 및 필요 의료서비스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협력사항 등에 협력키로 했다.
권재득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입주업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간병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고 나아가 건강한 산업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희곤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 이사장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MOU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보건·복지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개원한 경산노인전문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지정 치매안심병원, 국가보훈청지정 국가유공자보훈위탁지정병원, 보건복지부지정 재활환자연계 시범병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전국상위 10% 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환자와 지역사회 주민과 상생하는 공립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