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오전 9:24:07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 중도 시각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는 지역 중도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중도시각장애인재활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교육에는 관내 중도 시각장애인 6명이 참여해 새로운 직업기술 습득에 도전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커피 에스프레스 추출, 우유 스티밍, 라테아트 기초 실습 등으로 짜여졌다. 참여자들은커피를 직접 제조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최계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장은 “중도시각장애인 재활지원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다양한 분야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