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 신대2리 진입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사업비 31억원 투입해 길이 610m, 폭 8m로 확장

2026-07-04 오전 9:33:33

▲ 3일 개통한 압량읍 신대2리 진입도로(리도 207) 전경 




압량읍 신대2리 진입로(리도207호선) 농어촌도로(확장)3일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3m에 불과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길이 610m, 8m 규모로 확장했다. 공사는 202311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압량읍 신대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기존 협소한 도로로 인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는 등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