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현충공원 ‘9월 이달의 시설’ 선정

지역 보훈의 역사 한 자리에...시민 접근성도 높아

2026-09-02 오전 8:53:01

▲ 경산시 현충공원 조감도




사정동에 소재한 경산시 현충공원이 ‘9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대구지방보훈청은 지역 현충시설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매달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196월 조성된 경산시 현충공원은 사업비 55억원을 들여 사정동 산4-1번지 일원에 76,364(2,300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원에는 1963년 건립되어 노후된 현재의 충혼탑이 이건됐고 6.25참전기념탑,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적비 등 각종 추모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기념일에만 찾는 추모시설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의 삶을 되새길 수 있도록 활용되고 있다.

 

대구보훈청은 경산시 현충공원은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가깝게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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