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오전 8:29:11
▲ 경산시와 부림관광(주)가 경산 시티투어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내외국인에게 알리고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해 ‘경산 시티투어’ 운영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부림관광(주)(대표 권순홍)와 13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관련 절차와 준비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시티투어 정기코스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출발하는 ‘갓바위 일원의 소원성취 투어’, 넷째 주 토요일 ‘반곡지 일원 삼성현 명품 투어’로 나눠 구성됐다. 또, 벚꽃길 명소 투어를 비롯한 특색 있는 테마 코스를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자체에서 도입 운영 중인 시티투어는 짧은 시간 내에 우리 시가 가진 핵심 관광자원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라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통해 내년 자체 차량 확보 등 관광도시를 향한 전면전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