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피로는 건강에 적! 피부에 적!!!~(1)

2007-05-27 오전 10:03:26


▲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 만성피로 진단법


아래 8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을 6개월 이상 지속적, 반복적으로 느끼면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다.


1. 충분히 쉬고 일을 줄여도 여전히 피곤하다.

2. 피로 탓에 이전에 비해 업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3.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4. 인두통, 목부분이나 겨드랑이 부분 임파선의 비대 및 통증이 생겼다.

5. 근육통, 관절통(관절 부위가 붓거나 붉게 되는 증상은 없다).

6.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두통이 생겼다.

7.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다.

8. 평소와는 달리 운동한 뒤 24시간 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된다.


◎ 만성피로 날리는 식이요법


만성피로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먹는’ 것이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해 운동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 하루 세끼는 기본


하루 세끼를 꼬박 챙겨먹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아침은 필수다.


아침을 거른 채 허기진 상태에서 오전을 보내면 점심에 과식하게 돼, 결과적으로 피로를 가중시키는 꼴이 된다.


밥은 흰 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이 좋다.


 현미는 흰쌀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B도 두 배 이상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 과일과 야채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항상성이 떨어져 더욱 피로를 느끼게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과정에 영향을 주어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우리 몸에서 과잉 생산된 산, 알칼리성 찌꺼기들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신선한 과일과 야채에 포함돼 있으며 아주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하다.


특히 겨울철 많이 나는 감귤과 홍시, 미역이나 톳나물 등 해산물에 다량 포함돼 있다.


● 종합영양제 섭취는 적절하게


간편하게 복합비타민이나 복합미네랄이 들어 있는 종합영양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칫 지나칠 경우 오히려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일례로 철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 나트륨 비율에 이상을 주어 아드레날린 호르몬을 자극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철분을 섭취하려면 해조류나 콩, 멸치 등을 통해 자연식품에 포함된 것을 섭취해야 한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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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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