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일 원장의 한방칼럼]
겨울을 이기는 건강법

2006-12-13 오후 2:40:51

▲ 김현일 한의원장

 

따끈한 아랫목에 드러누워 마냥 뒹굴고 싶은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철에 주위 환경과 자연이 우리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들 가운데는 기압, 온도, 습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겨울철 건강관리는 추위와 건조함에 대한 대처와 적절한 운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난방과 환기

- 적당한 난방과 함께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특히 최근 들어 중요시 되고 있는데, 많은 건물들과 아파트 등 주거생활이 현대화되면서 화학제품들을 실내 장식이나 가구로 사용하고 있고 밀폐의 정도가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인에 기인한 증상들은 적절한 환기로 인하여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

- 겨울철의 절대적인 필수품인 가습기의 사용입니다. 가습기는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킴으로서 우리 호흡기 점막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게 하고, 섬모의 활발한 운동을 유지하게 합니다. 하지만 가습기는 적절히 청소하고 잘 사용할 경우는 큰 도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오히려 문제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실내에 젖은 수건이나 화초, 수족관 등을 운용함으로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청결과 휴식

- 자주 손을 씻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겨울철 감염을 감소시키는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감기의 민간요법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대부분이 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하는 요법들입니다. 푹 잔다는 것은 우리 몸이 감기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감기나 몸에 한기를 느끼기 시작하면 만사를 제치고 쉬어보세요. 감기에 걸리는 확률도 줄이지만, 감기에 걸렸을 경우 훨씬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사고와 활동

- 적극적인 사고와 활동은, 겨울을 피하기보다 즐기고 추위와 싸우라는 것입니다. 안전만 확보가 된다면 어떤 것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에 증가하는 겨울철 우울증의 경우, 상당부분 햇빛의 조사량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가벼운 우울 증상 정도는 이러한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로서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가 가능합니다.

 

 

취재요청/미담사례/각종제보/광고문의/생활정보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

경산인터넷뉴스 ()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