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찬옥의 할리 데이비슨 STORY]
뉴 바이크 - ‘FXCWC ROCKER C’

2008-04-13 오전 9:56:34

전통을 계승하고 자유정신을 실현한 NEW BIKE

‘FXCWC ROCKER C’

 

따스한 봄 햇살이 무르익어 라이더의 욕망을 자극하는 계절.

끝없이 끓어오르는 라이더의 본능을 충족시켜 줄 새로운 팩토리 커스텀 바이크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일반 양산 형 아메리칸 스타일에 변화를 주길 원하시는 라이더들은 가끔 챠퍼(Chopper) 스타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만한 모델을 할리데이비슨에서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안정성과 완성도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을 구현한 멋진 바이크가 탄생한 것입니다.

 

그 주인공은 올 해 새롭게 소개된 락커 C(Rocker‐C)입니다.

 

 

먼저 팩토리 커스텀에 대한 설명을 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팩토리 커스텀이란 안정성이 검증된 기준 하에 만들어지는 개성 있는 챠퍼 스타일이라고 간단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할리데이비슨에서, 이지 라이더와 같은 영화 속에서나, 모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챠퍼 전문 메이커의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보이는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원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보다 혁신적이고 개성 강한 모터사이클을 선보인 것입니다.

 

 

라커 C는 커스텀 바이크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240mm 와이드 리어 타이어와 앞으로 날렵하게 뻗은 38도의 프런트 쇽업소버(쇼바)튜브, 물 흐르듯 혹은 바람에 날리듯 듯 뻗어 있는 핸들바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의 밑그림인 독특한 프레임 등을 채택하였으며, 이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할리데이비슨만의 오리저널 팩토리 커스텀 스타일을 완성하였습니다.

 

기존 챠퍼 스타일이 다소 과장된 듯한 멋이 있었다면, 락커 C는 커스텀 감각은 살리면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승부합니다. 특히 핸들바에서 리어 휀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의 미학은 할리데이비슨이기에 가능했습니다.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으면서 라이더의 마음속까지 가득 채우는 듯한 디자인과 그 안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파워풀한 생동감은 오리지널 아메리칸 커스텀 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밖에도 라커 C의 오일탱크를 타고 흐르는 화려한 불꽃무늬가 리어펜더까지 뻗어나가고 프레임에도 색을 더해 라이더의 가슴속 커스텀 본능에 불을 지릅니다. 또한 최대한 낮춘 시트고로 안정감을 업그레이드하고 동시에 도로 위의 라이딩 상황을 스릴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할리데이비슨에서 락커 C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느낄 수 있는 숨겨진 트릭 (Trick)이 하나 더 있습니다. 라이더 시트 아래 접혀 들어가 있는 동승자 시트인 ‘TRICK’ 시트가 바로 그것입니다.

 

 

 커스텀 바이크의 디테일을 살리다 보면 2인용 시트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체 라인에 조화를 이루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 챠퍼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은 텐덤 (동승자) 라이딩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라커 C는 다릅니다. 홀로 라이딩을 할 때에는 스타일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TRICK시트를 접어 라이더 시트 아래 감추고, 라이딩의 감동과 낭만을 사랑하는 이와 나누고자 할 때에는 마술처럼 나타나는 시트를 활용하면 됩니다. 라이더와 동승자 모두를 위한 배려가 녹아있는 그야말로 1석 2조 매력덩이입니다.

 

 

라커 C.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할 수 있을 정도로 자부심이 강하고 자유정신으로 똘똘 뭉친 라이더라면 꼭 라커 C를 만나셔야 합니다.

분명 천생연분일 테니까요.

 

▲ 할리데이비슨 대구.경북지점 백찬옥 과장

 

 

※ 할리데이비슨 대구·경북지점

    TEL : 82-53-851-8279 (011-513-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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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 (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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