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칼럼]
정현숙교수의 아름다운 주문,

2007-01-06 오전 11:10:45

피부의 왕초보 탈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중 하나는 여러사람을 알게 한것이고,

신이 나에게 주신 축복은 단 한사람을 사랑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2007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다들 새로운 각오와 다짐과 희망을 가지고 다가온 해의 새로운 날들을 설계하고 그려보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해 첫주인 만큼 아주 가볍게 시작 하고 싶네요.


미용이란...

혹시라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 있으세요?

왜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름다움을 갈망하며 어떻게하면 아름다워지는지.

 

이제 깨끗한 피부는 특정 여성들만의 관심이 아니고,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남녀노소가 꼭 알아야하고 실천해야 하는 상식들이라고 할수있죠.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은 사회 생활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용이라 하면 여러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지만, 미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전재될 때 비로서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발전, 유지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올 한해동안 뷰티칼럼을 아주 쭈~~~욱 보시는 동안 피부미용은 물론이고, 패션, 메이컵, 코디 등 여러 가지의 일반적인 미용부문과 특히 관심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얘기 할까 합니다.

좋은 미용법은 아는 것보다 미용의 원리를 알고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 세 살 버릇 길 잘~~~들이기


이미 많은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틀에 박힌 사고들을 하게 되지요.

그것처럼 무의미하게 반복된 어떤 행동들과 표정들이 내 얼굴을, 내 다리를, 내 엉덩이를...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몹시 언짢은 체형으로 변해있답니다.


예를 들자면 무의식적으로 웃을 때, 한 쪽 입술로 매력적으로 웃는 아이들은 그쪽 입술이 점점 얇아지면서 나중에는 입술이 약간 옆으로 비틀린 사람이 되기 쉬워요.

 

비염이 있어서 한 쪽 코만 늘 찡긋 찡긋거리던 이뿐이는 찡긋 거리는 그 쪽으로 콧대가 휘어지기 쉽답니다.

 

또, 잘 때 한쪽 방향으로만 자는 아이는 한 쪽 턱은 날렵해지면서 한 쪽 눈이 좀 올라갈 가능성이 많고 계단을 오를 때 발바닥 전체로 터벅터벅 거리며 올라가는 분들은 곧 ‘아톰’처럼 튼튼한 다리를 가지게 될겁니다.

 

간혹 사춘기때 가슴이 크다고 작은 브래지어를 하면 가슴살이 등으로 밀려 등이 거북이 등처럼 동그랗게 됩니다.


이렇듯 항상 행복한 마음과 좋은 습관에 길들여지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미인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늘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 첫 단추 잘~~끼우기


호랑이 담배피던(?) 제 여고시절 얘기 하나 해 볼까요?

그때는 전화선도 물론 구리선이었지만요....

더 심한 건, 어쩌다 극장앞을 지나다니는 것만 들켜도 다음날 선생님께 불려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도 화장을 더러 하죠? 만약 제 학창시절 고딩(고교생)들이 화장을 했다면 거의 퇴학에 가까운 처분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저희때는 ‘베이비로션’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황사 바람에 얼굴이 트고 갈라지는 봄에도, 뜨거운 태양볕에 주근깨가 검게 짙어지는 여름철에도, 허연 각질과 버짐이 생기는 가을에도, 매서운 바람과 눈이 오는 혹독한 겨울철까지도 화장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하면 안되니까.

 

죽으나 사나 베이비로션과 립크림(입술보호 스틱크림)이 화장의 전부이던 그때 그 시절.

만약 클렌징이라던가, 아이크림, 그런 제품들은 생각도 못했죠.


근데 요즘은 그게 아니잖아요?

만일 화운데이션이나 파우더(또는 트윈케익)를 사용하고 있다면....

꼭!!!

클렌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어떤게 좋을까요?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고딩이나 20대 초반들은 클렌징의 크림타입보다는 젤타입이나 로션타입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수할때는 폼 클렌징을 꼭 사용해야 한다는 것!!!

귀찮다구요?

메이크업을 한다는 거,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거에요.

잊지마세요.

(예쁜피부와 얼짱피부...오~~래 유지하려면 말이에요)


다음!!! 아이크림은 나중에 써도 되지 않을까?

네, 나중에 써도 된답니다.

아이 메이크업(아이새도우, 마스카라, 아이라인)은 아이크림을 사용할 때부터 사용하시면 되니까요.

눈 전용 제품은 눈화장을 시작한 그 시기부터 반드시 사용해야 하거든요.

바를 때도 힘이 제일 약하다는 약지를 이용해서 살살 발라야 해요.

요즘은 아이크림의 종류와 기능도 참 다양한데요.

평소에 눈웃음을 잘 치는 친구는 눈가의 주름으로 주름 완화기능의 아이크림을....

생리 중이 아닌데도 눈 밑이 푸르뎅뎅 검은 빛이 도는 ‘다크써클’이 있는 친구는 눈 밑에 집중적인 영양공급을 해주는 브라이트너의 재생용 아이크림을.....

무엇보다 중요한건 발랐을 때 촉촉한 수분감과 가벼운 느낌이 들어야 해요.

많이 끈적이면서 피부에 스며들지 않고 묵직한 느낌의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눈 밑의 부드럽고 얇은 피부가 쳐질 수가 있으니까요.(특히 조심)

자!!! 뭐니뭐니해도 저녁 세안은 꼭 하세요.

다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세요.

한 주에 하루는 푸~~~욱 주무세요.(미인은 잠꾸러기)진짜에요.*^^*

 

정현숙 교수(경북과학대학 뷰티디자인계열)

영남대학 특수대학원 피부미용전문가 과정 수료

사단밥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 대구시 지회장 역임

경동정보대학 뷰티디자인과 출강

경북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출강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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