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일 원장의 한방칼럼]
생리통, 불임, 산후통 등 여성질환

2008-10-22 오전 8:29:56

여성질환의 대부분은 신체 일부분에 발생하는 문제라기 보다 전신의 조화가 깨어져서 오는 질환입니다.

 

한방치료는 이런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처하고 처방함으로써 이미 있는 여러 질환을 함께 치료하고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 정신의 부분이 함께 호전되고 강화되어 건강해지도록 합니다.

 

▲ 김현일 한의원장

 

생리통, 생리불순

 

생리통 및 생리불순은 모든 여성질환의 중요한 척도일 뿐만 아니라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소홀히 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생리통 및 생리불순은 자궁의 기혈순환 이상에 기인합니다.

 

때문에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따뜻하게 보충해주는 약물과 함께 침, 뜸, 부항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해주면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냉대하

 

여성 생식기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생식기 내부가 병적인 상황이 되면 분비물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냉증 또는 대하증이라고 합니다.

 

냉대하는 체력저하, 변비, 소화장애, 생리불순 같은 부인과질환 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혈과 습담을 없애주고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료를 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불임

 

 

한방에서는 환자의 신체와 정신적 환경을 중시하며, 자연법칙에 의거 치료함으로써 높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질적 요인을 고려하여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줌으로써 자연임신을 유도하며, 모체와 태아의 건강에도 만전을 기하게 됩니다.

 

산후풍

 

산후풍이란 산후의 어혈, 산후출혈로 인한 혈허, 산후허약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허리, 무릎, 발목, 손목 등 관절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산후풍은 철저한 산후조리를 통하여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찰에 의하여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한방치료에서는 어혈을 풀어주고 기혈을 보하면서 풍한을 몰아내어 임신 전의 조화로운 상태로 돌아가게 해주며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자궁건강생활

 

1. 차가운 음료와 음식, 장소를 피한다. (몸을 차갑게 하여 자궁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2. 몸을 조이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피한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됩니다)

3.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은 근종의 발육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4. 생리기간 중 부부관계는 금한다. (자궁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5. 정서적 안정을 유지한다. (스트레스는 자궁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6. 변비를 예방한다. (변비는 자궁질환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7. 1년에 1~2차례 정기 검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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