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오후 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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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통계청 경산출장소 문종영 소장 |
매스컴에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증가했다 감소했다는 뉴스가 일상화 되어있는 요즘 시민들이 자녀들의 취직, 일자리, 실업률 등 고용통계에 대해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그래서 고용통계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자 한다. 통계청에서는 매월 전국의 1천 629개 조사지역 및 약 3만 2천 개 표본가구를 추출하여 이들 가구에 살고 있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낀 1주간의 경제활동상태를 파악하여 조사한다.
그 중 요양소(기도원) 수용자, 영외거주 군인, 현역, 전투경찰(의무경찰포함)은 조사에서 제외한다. 표본가구 응답자들은 왜 하필 우리집만 조사하고 옆집은 조사를 안 합니까? 하면서 통계청직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통계청직원들은 제작한 홍보물 및 조사목적을 설명하면서 응답자들에게 협조를 구합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정확한 통계가 생산된다고 할 수 있다.
정확한 자료제공은 순수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한 자료유출은 있을 수도 없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오니 있는 그대로 응답해 주시면 된다.
고용통계 용어는 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 실업자, 실업률 등으로 대별하는데, 경제활동인구는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求職)활동 중에 있는 사람을 경제활동인구라고 한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상태에 있는 가 , 실업상태에 있는가에 따라 취업자와 실업자로 구분한다. 비경제활동인구는 경제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을 뜻한다. 집에서 가사 또는 육아를 전담하는 주부, 학생, 일을 할 수 없는 연로자와 심신장애우, 자발적으로 자선사업이나 종교단체에 관여하는 사람을 포함한다.
취업자란 조사대상주간에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이상 일한 사람을 말하며, 자영업자나 주당 18시간이상 일을 한 무급가족종사자와 일시적인 병, 사고, 교육, 휴가, 노사분규 등의 이유로 일을 하지 못한 일시적인 휴직자도 포함한다.
실업자란 4주 동안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수입 있는 일에 전혀 종사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일이 있으면 즉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경제활동참가율은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의 비율이고,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이다.
대구경북지방통계청 경산출장소장 문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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