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라 모은 돈, 이웃 위해 쾌척
북부동 정의정 씨,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10-12-10 오전 11:38:16

경산시 북부동에 거주하는 정의정 씨(사진)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52만1천원을 북부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영대 앞 오렌지 골목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정 씨는 고객들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받은 금액 1천원을 지난 1년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정 씨는 함께 근무하는 미용사들과 함께 매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성락원을 찾아 무료 이발봉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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