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오후 3:30:17

서부2동 청년회(회장 이흥락)는 중방동 소재 미혼모 복지시설인 ‘경북샤론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 5포(20kg)를 전달했다.
서부2동 청년회는 지난달에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서부2동 청년회와 경북샤론의 집은 자매결연을 통해 후원 및 교류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흥락 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샤론의 집’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무료숙식보호, 의료상담·건강관리, 보건교육 등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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