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7 오후 5:43:24
진량읍 소재 오리 명가 윤은숙 사장(48세, 진량읍)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식사대접, 연주회 및 영화상영 등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윤은숙 사장은 7일 오후 1시 지역 노인 50여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진량읍 소재 오리 명가) 연회실에 초청, 점심 대접과 함께 연주회를 개최했다.

▲ 어버이날 맞이 무료식사대접~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량 지역 70세 이상 노인들이 참석해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을 선물 받고 점심식사를 한 후 연주회 및 영화를 관람하는 등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윤 사장은 지난해 8월 식당을 개업한 후 봉사활동을 계획, 실천해 왔으며,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다문교회 회원들과 연계해서 실시하게 된 것이다.
▲ 하프 연주회의 모습~
윤 사장은 지난 2000년 몸이 아파 병원에 있을 무렵 ‘어떻게 하면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왔으며, 가게 개업과 동시에 그런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윤 사장이 직접 만든 전도서~
윤 사장은 자신이 직접 만든 1000부의 전도책을 만들어 전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봉사 활동을 전도 활동과 병행해서 실천하고 있다.
윤 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다른 지역의 경로당, 재활원, 고아원 등에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남편과 함께 있는 윤은숙 사장!
윤 사장은 “몸이 아프지 않고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내게 준 선물이며, 무엇보다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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