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오후 6:32:14
★ 잠시만 기다리시면 자동 재생됩니다 ★
한국음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이경옥)는 16일 오후 2시 30분 청구재활원·천혜요양원 강당에서 재활원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퓨전 콘서트’를 개최했다.
음악협회는 이날 콘서트에서 가곡, 민요, 가요, 동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원생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재활원생들은 ‘일송정’, ‘어머나’, ‘밀양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흥겨운 듯 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콘서트가 개최된 청구재활원·천혜요양원은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에 위치, 200여명이 넘는 원생들과 8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청구재활원은 원생들을 위해 음악회를 비롯해 지역 어려운 노인들의 농사일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경옥 협회장은 “퓨전 콘서트를 통해 원생 여러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런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